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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네
딸의 실종 1년 후 추모식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 아빠는 딸을 아직 포기하지 않고 수소문 중이다. 근처 시끄러운 소리에 동네 아이들 불꽃놀이로 생각한 아빠는 따금하게 혼내주려 집을 나서는데 숲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불빛을 목격한 이들. 불빛의 목격 후 형이 실종되었는데 형은 집에 돌아오지도 않았고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기괴한 현상은 집에서도 계속 일어나고. 인형이 혼자 움직이고 눈을 찌르는 밝은 불빛들은 집안 여기저기에 보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불빛 때문에 가족들은 모두 초긴장 상태이고 공포와 두려움이 그들을 지배하기 시작했는데. 또다시 실종된 가족들. 두려움에 떨던 남은 사람들은 집을 탈출하게 된다. 하늘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불빛. 별 같아 보이지만 그건 별이 아니었다. 경찰들이 ..
노트20 울트라 폰이 하나 생겼다. 좀 지난 모델인데 기존 쓰던 거보단 최신이라 기계만 교체하기로 결정 ㅎㅎㅎ. 필름 종류가 너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고르는 데 한참 걸린듯하다. > 사진 찍느라 화면 좀 닦았더니 흔적이 보이네. 화면 보호 필름은 우리가 일상생활할 때 핸드폰 액정을 보호해 주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한다. 떨어뜨려 충격을 준다던가 어딘가에 긁히거나 했을 때 붙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제품이다. 핸드폰을 바꿨다면 항상 제일 먼저 알아보는 1순위라 생각한다. 2순위는 당연 케이스~ 강화유리부터 너무 종류가 많아서 오래 검색한 듯한데, 결론은 항상 그렇듯이 제품은 가격을 따라 간다는 것. 그래서 내가 원하는 가격대에선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살 순..
스피커는 가족들에게 방해가 되고, 이어폰은 귀에 좋지 않다는 말을 들어서 헤드폰을 구매했었다. 종류가 많아서 며칠 고민하다가 고른 모델은 소니 WH-XB910N 이다. 사실 최신 모델은 아니고 출시한지 좀 지난 모델이다. 최신 모델인 XM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ㅠㅠ 몇십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이라 절반가인 이걸루 선택했는데 일단은 대만족 중이다. 나도 처음 써보는 기능이라 완전 신기하고 만족 중이다. 저 버튼으로 기능을 바로 켜고 끌 수 있다. 집에서 영화 볼 때 주로 사용하는 나한텐 중요한 기능이다. > 구매 전엔 노켄기능이 어느 정도인지 몰랐기 때문에 디자인과 사용시간 위주로 알아봤었다. 충전을 자주 깜박하는 나에겐 배터리 용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설명서엔 완충 시간 3.5시간으로 표기되..
원래 다른 제품을 먹고 있던 나에게 아내가 추천하여 한번 먹어봤는데 이거 진짜 맛있다~ 헤이즐넛을 즐겨 먹지 않는 사람한테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비닐팩에 포장되어 있고 중량은 227g. 팩 사이즈는 대략 가로 14~15cm, 세로 24~25cm정도 될거같다. 하루 종일 옆에 달고 사는 것만 아니라면 한 봉지만 사도 꽤 오래 먹을듯하다ㅎㅎ > 유통기한은 이렇게 표시되어 있다. 사진과 같이 꽤 길기 때문에 오래도록 두고 먹을 수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향이 일품이고 헤이즐넛을 평소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 커피에 정착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연하게 먹어도 향이 은은하게 살아있어서 좋았고 진하면 진한 대로 달콤한 향이 코를 찔러서 좋았다. 분쇄되어 있는 가루는 입자가 고운 편이라 끓인 물만..
살기 좋은 세상,없는 게 없는 세상, 편한 세상 요즘 밥 안 하는 집이 많다고 한다. 물론 우리 집도 포함된다. 아예100%는 아니고 90%정도는 포함되는 것 같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난 요즘 즉석밥 판매량은 엄청나게 늘고 있는듯하다. 우리 집도 즉석밥을 먹기 시작한 지 몇 년 되었는데 요즘은 더 늘어난듯하다. 후기도 수십만 개씩 올라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었다. 시중에 여러 가지 즉석밥이 있는데 오늘 추천드리는 제품은 우뚜기 즉석밥이다. 이것저것 먹어 보았는데 모든 면에서 이 제품이 나를 제일 만족시키는 것 같았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ㅎㅎ 재료나 조리법 등이 설명되어 있고 고객상담실 연락처도 표기되어 있다. 유통기한은 대략 6~7개월 정도 되는듯하다. 저번 달인가 구매한 거 같은데 2023년 2..
기다리던 택배가 왔다. 데스크톱에 연결해 놓고 노트 대용이나 낙서장, 연습장 기타 등등 사용이 가능하다. 상자를 열면 이런 식으로 반투명 비닐에 한번 쌓여있다. 내용물은 이렇다. 보호필름, USB->C타입 , UBS->5핀 젠더 두개, 장갑, 설명서, 펜과 펜 거치대, 케이블, 펜촉 여분이다. > 동봉되어 있는 젠더 덕분에 스마트폰과도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타블릿 본체는 C 타입 전용이다.) 펜과 펜 거치대 거치대 바닥엔 펜촉을 빼고 교환할 수 있는 홈이 있다. 세워도 되고 눕혀도 된다. 작은 곳에도 아이디어가 느껴지는 상품. 대충 낙서 해봤는데 마음대로 잘 그려지진 않았다. 잘하는 분들도 많던데 난 쉽지가 않네. 검색해보니 2주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들 한다. 난 한 4주 걸릴려나...... ..
요즘은 금연이 유행이라던데.... 하지만 우리 애연가들은 어쩔 수가 없다ㅜㅜ 집에서 간단하게 쓸 라이터가 필요해졌다. 선물 받은 지프라이터로 잘 쓰고 있긴 했는데 이게 아파트 마당에 나갔다가 기름 떨어져서 다른 라이터 가지러 집으러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였다. 또 검색신공을 한창 펼치고 결정한 라이터. 디자인 나름 준수하다. 그리고 가격도 그리 부담 가는 수준도 아니다. 포장도 머 그냥 에어캡 둘둘 말아서 왔다. 색상은 랜덤이라고 되어있던데 원하던 색상이 왔다. 내부 가스량을 체크하기 위해 훤히 잘 보이는 놈을 원했었다. > HONEST BCZ481-1 COUPANG www.coupang.com 아주 좋아~ 아파트 마당에 가끔 바람이 심한 날은 지프는 바람에 날려 손이 뜨겁고, 불티나는 꺼져버..
요즘은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다. 없는 게 없다. 이렇게 먹기 좋게 편하게 다 되어서 나오니 말이다. 핵가족이 많은 요즘 소량으로 요리하려면 재료비가 더 나간다고들 한다. cj에서 나온 불고기 비빔밥. 보통 아이 밥은 따로 하지만, 밥 먹기 싫어할 때 이걸루 해결할 때가 참 많다. 맛있어서 나도 좋아하고 아이도 잘 먹는다. 아이와 내가 잘 먹으니 집 사람이 항상 냉동실에 넣어두더라. 다 먹고 하나 남았다-_- 큰 포장 안에 저렇게 낱개로 1인분씩 포장이 따로따로 되어있다. 내 기억엔 6봉지 정도 들어있었던 거 같다. 전자레인지 4분 정도에 동봉되어 있는 참기름 뿌려서 비벼 먹으면 먹기 딱 좋다. > 비비고 불고기비빔밥 203.5g x 6개 + 소스 1.5g x 6개 (냉동) COUPANG www.coup..
아들이 드론을 사달라고 조르길래 저렴하면서 간단한 조작으로 움직이는 드론을 찾다가 알게되었다. 비슷한 제품들이 몇개있던데 그중 가장 저렴한 모델로 선정해서, 조카도 생각나 두개를 구매했다. 구매전 인터넷으로 여러 제품을 봤는데 다 거기서 거기인듯했다. 아니면 가격이 몇배로 비싸던지. 전원을 넣으면 LED불빛이 들어오는데 불끄고 보니 볼만하더라 전원넣고 불이 켜지면 똑바로 한 상태로 공중으로 던지면 자동으로 비행한다. 손으로 조종하는 드론이라 센서로 장애물 감지기능이 있고 손을 갖다대면 반대방향으로 비행한다. 그리고 손으로 잡아서 뒤집으면 비행을 멈추게된다. 손안대고 떨어져서 보니 혼자서도 이리저리 잘 날아다니더라. 천장에 부딪히지는 않았고 왔다갔다 하다 움푹파인곳이나 옷걸이 같은곳에 혼자 부딪히기도 한다..
탄산음료는 건강에 안 좋을까 봐 안 먹지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듯하다. 우리 집에도 탄산 킬러가 한 분 계신다. 바로 우리 집 내무부 장관님. 탄산수에 진심인 분인데 여러 가지를 접해보시고 마지막엔 웅진 빅토리아에 정착하시더라. 그래서 냉장고엔 항상 탄산수가 ㅎㅎㅎ 과일향이 난다길래 처음엔 살찌는 거 아닌데 걱정도 했었다. 그런데, 특별히 운동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같은 체중을 유지하는 거 보니 살찌우는 제품은 아닌가보다.ㅎㅎㅎ 향은 사진처럼 여러 가지다. 상품평이 수만 개나 될 정도로 많은 분이 드시고 계시더라. 그래서 내무부 장관님도 이 상품에 정착을 한 것 같다. 나도 가끔 먹는데 갠적으로 향이 좋더라. > 장점으로 요즘 분리수거할때 페트병도 비닐을 벗겨내어 버려야 한다. 빅토리아는 비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