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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네
불이 깜박이는 작은방. 서둘러 교체할 등을 알아보고 주문했다. 가격도 저렴하게 6천원대에서 구매 가능했다. 구매 전엔 몰랐는데 이놈 대박이었다. LED칩도 삼성 꺼더라~ㅎㅎㅎ 간편한 장착으로 옆에 나와있는 선 두 개만 소켓에 연결해 주면 장착 끝. >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뒤판 자석이라 나사고정 필요 없이 그냥 내부에 붙이면 된다. 자성도 꽤 강해 이 정도 무게는 우습게 버틸듯했다. 정말 편하다. 기존 LED를 쓰지 않는 집도 커버 벗겨서 PL등 제거하고, 이놈을 그냥 붙이면 된다. PL등 안정기 전원을 소켓에서 꼭 제거한 상태에서 좌우 상관없이 흰색/검은색 선 두 개만 등기구 내부 소켓이 물려주면 끝. 초보자는 꼭 차단기 내리고 하자. PL등기구 당점이 짧은 수명과 내부 안정기도 주기적으로 구매해..
장난감이 빨리 질리는 아이들. 얼마 전에 사준 또봇 싫증 났는지 태블릿에서 보고 또봇 1세대를 사달라고 조른다... 판매하지 않는 단종된 제품인데 나보고 어쩌라고ㅠㅠ 중고를 먼저 알아봤는데 새 제품이랑 가격이 크게 차이가 안 나던지, 파손이 있던지 머가 안된다 머가 안된다고 적혀있는데 선뜻 구매 버튼 누르기가 겁이 났다.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판매자는 찾을 수가 없었는데, 그렇게 사이트를 뒤지다 보니 좋은 게 보였다. 바로 미니 제품. 가격도 저렴했지만 일단 변신 과정이 너무 단순해서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었다. 일반 로봇은 변신하기 어려운 제품들도 많던데 하루에 변신을 몇 번을 해줬던지 하도 많아서 기억도 나질 않는다. 마음대로 안되면 일단 울고 보는 아이들. 그 눈물을 보고 어찌 돌아서랴... 결국..
예전엔 물생활하면서 자작으로만 만들어 쓰던 스펀지 여과기도 요즘은 모터 일체형으로 나온다. 사이즈는 3가지 중 선택이고 난 한자 어항이라 가운데 사이즈를 선택했다 한자 어항에 넣어보니 적당한 사이즈였고 3.5W 모터로 토출량이나 수류도 적당한듯했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기존 스펀지 여과기 사용자라면 그냥 스펀지 여과기 하나 들어있는 느낌. 거기서 에어 호스는 빠지고 저 콘센트 하나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소음 있는 기포기나 거추장스러운 에어 호스가 필요 없다는 말이다. > 출수구 높낮이 및 방향도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데 큐방 흡착력이 중국산 스펀지와는 많이 다르게 강력했다. 기존 스펀지들보다 큐방이 1개 더 늘어 3개로 고정하는 방식 (흡착력 대만족) 물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
본체가 아래 구석에 박혀 있는 난 항상 USB포트가 사용하기 불편했고 부족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4포트 허브. 박스 뜯으면 이렇게 생겼다. 책상에 올려두고 이렇게 함 써볼까? 꽤 괜찮네? 알루미늄 재질이라 그런지 고정해도 고정력도 짱짱했다. 허브 종류가 엄청 많던데 이놈이 가성비와 실용성이 제일 나은듯했다. 4포트 모두 USB 3.0을 지원한다. 속도 체크는 해보지 못했는데 사용해 보니 만족한다. 고정해서 써도 좋고 고정하지 않고 써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고정하지 않고 뒤집어서 쓰니 핸드폰 거치도 되더라 ㅎㅎㅎ > 오리코 무전원 4포트 USB3.0 허브 DIY설치형 MH4PU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매일 감는 머리. 샴푸는 금방 끝나버리고 와이프한테 무조건 양많은걸루 주문을 부탁했었다. 그렇게 주문한 헤드앤숄더 애플 프레쉬 샴푸 아무거나 주문을 부탁해도 남편이 쓸건데 어찌 아무거나 주문하랴. 나름대로 효과를 알아본 모양이다. 물론 양을 우선적으로 봤겠지ㅎㅎㅎ > 헤드앤숄더 애플 프레쉬 샴푸 COUPANG www.coupang.com 일단 펌핑 방식이라 사용이 편했다. 손에 짠 느낌은... 뭐랄까... 요즘 두피케어니 무슨 효과니 어디에 좋니 하는 샴푸랑은 다른 느낌이었다. 그냥 기본에 충실한 내가 알고 있는 거품 잘 날 거 같은 샴푸 느낌. 그리고 은은한 사과향. 아주 마음에 쏙 든다. 그리고 당분간 샴푸 생각은 안 해도 될 만큼 양이 많다~ 모든 남자들이 똑같진 않겠지만 대부분 내 또래(40대) ..
아이 수분크림이 좋은게 없을까하고 검색에 검색끝에 구매한 일리윤 크림. 이것저것 써봤는데 증발이 빠르다던가 기름처럼 번질거리는 제품들만 써봐서 그런지 일리윤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바르고나면 피부가 갑갑한 느낌이 드는 크림들이 많던데, 이건 그렇지 않았다. 피부의 수분감이 더 오래가고 오일처럼 번질거림도 없었다. >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COUPANG www.coupang.com >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COUPANG www.coupang.com 바를 때 피부에 느낌이 참 좋고 수분이 오래가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런저런 냄새 없는 무향으로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도 전혀 문제없다.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니고 짜내는 튜브 형식이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아낄 수 있다ㅎㅎㅎ 크림엔 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