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안 풀커버 쉴드 마스터 자가복원 핸드폰 액정보호 필름 3p

3장으로 구성되어 있음

노트20 울트라 폰이 하나 생겼다. 좀 지난 모델인데 기존 쓰던 거보단 최신이라 기계만 교체하기로

결정 ㅎㅎㅎ. 필름 종류가 너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고르는 데 한참 걸린듯하다.

붙이는 순서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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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 완료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사진 찍느라 화면 좀 닦았더니 흔적이 보이네.

화면 보호 필름은 우리가 일상생활할 때 핸드폰 액정을 보호해 주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한다.

떨어뜨려 충격을 준다던가 어딘가에 긁히거나 했을 때 붙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제품이다.

핸드폰을 바꿨다면 항상 제일 먼저 알아보는 1순위라 생각한다. 2순위는 당연 케이스~

강화유리부터 너무 종류가 많아서 오래 검색한 듯한데, 결론은 항상 그렇듯이 제품은 가격을 따라 간다는 것. 그래서 내가 원하는 가격대에선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살 순 없는 법~ 다시 풀집중해서 후기를 하나하나 보며 뒤진 결과 주문한 녀석이

케이안 풀커버 쉴드 마스터 자가복원 핸드폰 액정보호 필름이다. 강화유리는 시간이 지나면 엣지 부분이 들뜨거나 유리가 두꺼워 지문 인식 부분을 유리애 표시해놔 엄청 거슬린다는 말들이 있어 강화유리보단 필름으로 선택을 했다.

역시 필름은 강화유리보다 부착 난이도가 좀 높은듯하다. 하지만 부착만 성공한다면 엣지부분까지

강화유리보다 깔끔한 폰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서 선택하게 되었다. 일단 이 가격대에 화면필름을

선택했다면 광고를 믿어선 안된다. 부착이 쉽다느니 기포 고민이 없다느니 하는 문구들 다 필요 없다.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는지 힘줘서 잡아당기면 제품이 늘어나니 세게 잡아 당기면 안된다. 자가복원이라고 되어있는데 복원이 잘 되는 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일단 부착을 완료하면 터치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다른 필름들은 처음 붙이면 손끝에 이질감이 느껴졌는데, 이 제품은 처음부터 부드럽운 느낌이었고, 터치감도 좋았다. 설명서가 들어있으니 먼지를 최대한 없애고 스탠드 켜고, 차근차근 부착한다면 문제 없을듯했다. 그리고 3장이나 들어있으니 남은 2장은 내년쯤에 또 새로 바꿔서 깔끔하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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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안 풀커버 쉴드 마스터 자가복원 핸드폰 액정보호 필름 3p

100% 내돈내산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