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JBL JR310BT 어린이헤드셋 블루투스헤드셋 유아헤드셋 키즈헤드폰 청력보호 [사용 후기]

편안한 착용감의 초경량 헤드폰

 

JBL JR310BT 어린이 헤드셋은 블루투스 5.0을 사용하며 무게가 115g으로 아주 가벼웠다

 

 

재생시간이 최대 30시간이며 정수리 쿠션도 푹신푹신 짧은 충전 시간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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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이 115g으로 아주 가볍다

크기 조절은 당연히 기본

 

JBL JR310BT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아이의 청력보호였다.

최대 85dB를 넘지 않도록 설계에 아이의 청력을 보호할 수 있다. 

그리고 마이크도 내장되어 있었는데 고가품처럼 대단히 훌륭한 품질까지는 아닌 거 같다

의사전달엔 전혀 불편함은 없었고 쓸만했지만 사용할 일이 거의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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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3가지가 있다

아들이 좋아하는 초록색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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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JBL JR310BT 어린이헤드셋 블루투스헤드셋 유아헤드셋 키즈헤드폰 청력보호

 

JBL JR310BT 어린이 헤드셋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3~14세까지는 문제없을듯하다.   

그 이후론 갑자기 훅 자랄 수 있으니 장담 못 하겠다;;; (두상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완충 시간은 2시간가량이며 완충하면 최대 30시간까지 재생 가능하다.

보통 하루 동안 사용하면 충전기에 꽃아두는 편이니 방전된 적은 아직 없다.

아이도 마음에 들어 하고 색상 때문인지 쓰고 있으면 너무 귀엽다ㅎㅎㅎ

그리고 삼성전자에서 보증하는 정품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고 A/S 걱정도 없었다.

삼성 공식 파트너 정품이 아니고 해외 판매처에서 구매한 제품은 

A/S불가하다고 하니 꼭 참고해야 할 것 같다.

 

가격 대비 성능이나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들었다.

단지 조금 아쉬운 점은 보관케이스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같다.

(아이가 자꾸 내 헤드셋 케이스에 자기 걸 넣어둔다;;;)

요즘 다이소에 부착 고리가 여러 종류 많이 팔던데 헤드폰 걸이 하나 만들어줘야겠다.

우리 집은 현재 6세 아이가 사용 중인데 전원만 켜면 바로 연결이 되니 혼자서도 켜고 끄고 잘 사용 중이다.

식당 같은 공공장소에서 소리가 크게 할 수 없어 잘 안들리거나 하는 불편함 때문에 이어폰을 줄까도 했는데 아이 청력에 좋지 않을 거 같아 구매하게 된 JBL JR310BT 어린이 헤드셋은 현재 대만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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